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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
​'마중물' 단체전​

안녕하세요, 갤러리세빈 입니다.
2.19, 절기상으로 우수 겠지요,
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니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을 맞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수의 절기의 특징은 첫 5일간은 수달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며, 
마지막 5일간은 초목에 싹이 튼다고 합니다.

각자의 감정과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들은 
 마치 계절을 따라 북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처럼, 
 다른 출발점에서 떠났지만 결국 같은 방향의 하늘을 가르며 나아가고, 
 개인의 이야기가 관객의 마음에 닿아 자연스럽게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한다
라는 느낌으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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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갤러리와 연이 깊은 서동진 작가님을 필두로
'마중물' 이라는 그룹에 속해 있는 작가님들을 모셨습니다.
입체 작품을 하시는 서동진, 윤인규, 원명재 작가님,
입체와 평면 등 다양하게 작업하시는 강픽(강예슬), 정말로 작가님,
그리고 평면 유화 작품을 하시는 남주희 작가님 까지
다양한 큐레이션으로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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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세빈

작품 문의
010 8684 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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